빅터(Bigta)는 상장 기업의 성장가능성(펀더멘털), 상장기업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심리 등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모든 주식관련 정보를 빅데이터로 수집해 분석한다. 이를 통해 주가 방향을 예측하고, 해당 종목에 대한 각종 기사 및 SNS에서 유통되는 모든 정보, 온라인 반응을 통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분석,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종목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이뿐 아니라 추천된 관심종목의 주가 향방에 대한 예측 율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빅터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인 S캐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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