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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인원 자살]전경련 "롯데사태 장기화, 우리경제 위축" 우려

최종수정 2016.08.29 06:47 기사입력 2016.08.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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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훌륭한 경제인 잃어 안타깝다" "이렇게 빨리가셔 슬프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전경련 이승철 상근부회장

전경련 이승철 상근부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승철 상근부회장은 28일 "롯데(그룹 비자금 사건 검찰수사)사태의 장기화로 롯데뿐만 아니고 우리경제가 위축되는 분위기"라고 우려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경제계에 큰 공적을 남기신 훌륭한 경제인을 잃게돼 굉장히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요즘 우리 경제인들이 풀이 많이 죽어있어 경제를 누가 살릴지 걱정이 많다"면서 "경제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줄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롯데 사태가 빨리 마무리돼 롯데뿐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아 경제를 살리는데 기업들이 적극 나설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부회장은 "(이인원 부회장은)평소에 올바른 경영과 나라를 위해 애국적인 말씀을 많이 하신 분"이라며 "훌륭한 일을 많이 했는데 조금 더 나라를 위해 봉사를 하고 가셨으면 좋았을 것을 이렇게 빨리 가셔 너무 슬프다"고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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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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