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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저소득계층 맞춤형 일자리 마련 ‘박차’

최종수정 2016.08.28 08:57 기사입력 2016.08.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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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저소득계층 맞춤형 일자리 마련 ‘박차’

"취업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권자에 맞춤형 일자리 마련 프로그램 실시"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에 참여 및 훈련참여 수당 지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중 자활근로에 참여 중인 조건부수급자를 대상으로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권자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결혼이민자, 여성가장 등 저소득층 가운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상담·의욕제고·경로설정(1단계), 직업능력 및 직장적응력증진(2단계), 취업알선(3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 체계이다.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에게는 최대 20~25만원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직업훈련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최대 40만원씩 6개월간 훈련참여지원수당이 지급된다.
취업에 성공 시 3, 6,12개월 단위로 취업성공수당이 지급되고 있어 저소득층의 생업기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김 모씨는 “취업을 하고 싶었지만, 방법과 절차를 알지 못해 망설였는데, 단계별 지원을 해주는 상담프로그램이 있어서, 탈수급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 생활에 기반을 잡을 수 있도록 자립지원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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