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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물렀거라!

최종수정 2016.08.26 16:53 기사입력 2016.08.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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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식중독예방 위생감시반, 학교 급식소·생선횟집 등 현장 출동"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소와 생선회 취급 음식점, 급식소 식품납품업체 420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9일부터 9월9일까지 10일간 광주시 주관으로 구청, 광주식약청 식품위생감시원, 교육청 학교급식담당,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10개반 45명의 민·관 특별 합동점검반이 맡는다.

주요 점검사항은 ▲학교급식소의 식재료의 구입·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수족관 수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세균오염도 측정기(ATP)를 활용한 현장교육과 식중독균 오염 우려가 있는 조리기구, 음용수, 납품 농·수산물 수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급식소 식재료 납품업소와 매점의 식품 관리 및 보관 실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행위,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여부 등도 점검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도 평소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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