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품격을 담은 추석 와인 선물세트 70여종을 22일 선보였다.
오는 31일까지 사전 예약하면 최대 60%의 할인을 제공하며, 예약판매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는 누적금액에 따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와인타임의 모든 추석 선물세트는 "와인과 음식"의 환상적인 매칭을 주제로 만들어졌으며, 고객에게 보다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와인 상담서비스인 "와인 큐레이터" 인력을 별도로 배정했다.
와인타임에서 준비한 2016 추석 선물세트는 골라서 선물할 수 있는 1본입 세트와 선물하기 좋은 레드&화이트 2본입 세트, 세계 3대 명품 글라스 ‘슈피겔라우’가 포함되어 있는 와인&글라스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2014년 시진핑 주석 방한 만찬주였던 '삐에르 라베 부르고뉴 샤도네이(7만9000원)'와 국내 최초 누적 판매량 700만병을 돌파한 '국민와인' 몬테스 클래식 2본입(5만5000원), 와인스펙테이터 톱 밸류 와인 1위를 수상한 '콜럼비아 크레스트 H3 2본입(11만원)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26일부터 31일까지는 100여종의 인기 와인을 최대 70% 할인하는 와인 마켓행사도 진행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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