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와인숍 와인타임이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해 31일까지 국민 와인 '몬테스'를 최대 57% 할인 판매하고 칠레 몬테스 와이너리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와인타임 전점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국민 와인 ‘몬테스’를 대표하는 몬테스 알파 시리즈 6종과 칠레 최고가 와인 몬테스 타이타를 비롯해 프리미엄 칠레 와인의 표준을 세운 아이콘 와인 3종 등이 25~50% 할인된다. 또한 6~12병 패키지 구입시에는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대 57%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2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와인셀러(1명), 3등에게는 종로에 위치한 탑 클라우드 33의 부페 식사권(5명, 1인 2매)이 제공되며, 이 외에도 독일 명품 와인 글라스 브랜드 슈피겔라우의 디켄터와 영화예매권 등의 다양한 경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와인은 몰라도 몬테스는 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내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몬테스는 북미, 남미, 아시아는 물론 와인의 본고장 유럽에 이르기까지 약 11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 세계적인 브랜드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누적 판매 700만병을 돌파하여 국내 수입 와인 중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한편, 나라셀라는 몬테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2005년부터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한국 근육병 재단에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와인타임 전 지점에서 실시하며 이번 행사의 자세한 와인리스트와 가격 정보 등은 와인타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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