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에어버스의 상상도 / 사진=에어버스 그룹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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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스마트폰으로 버튼만 누르면 집 앞에서 목적지까지 하늘을 날아 데려다주는 자율주행 비행 택시가 등장한다.


에어버스 그룹은 17일(현지시간) 웹사이트에서 자율주행 비행 택시의 디자인이 끝나는 대로 내년 말쯤 시제품을 만들어 시범비행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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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는 비행 택시를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은 거의 다 개발이 됐으며 “향후 비행 택시에 대한 수요가 수백만 명으로 늘어나면 연구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버스는 또, 한 번에 여러 명의 승객을 실어 나를 수 있는 드론 형태의 헬기 ‘시티 에어버스’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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