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힙합 가수 박재범이 미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 팻조(Fat Joe)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참여한 소식이 전해졌다.
팻조는 미국의 대표 힙합 뮤지션이다. 그는 1993년 ‘리프레젠트(Represent)’로 데뷔하고 음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유명세를 떨쳤다.
이번 아시아 리믹스 ‘All The Way Up’은 아이튠즈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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