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선우선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 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이 윤정수에게 자신의 절친인 선우선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동갑내기 친구 선우선을 소개했다.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선우선의 말에 김숙은 "윤정수는 고양이상의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이에 선우선은 "원래 네 얼굴은 개상이었는데, 요즘에 고양이상이 됐다. 정말 예뻐졌다"며 김숙의 외모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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