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에 ‘개학 연기’ ‘단축수업’ 학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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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 학생들이 학교에 나가 공부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1일 도내 모든 학교에 '폭염특보 발표에 따른 상황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 철저'와 관련한 공지를 알렸다.

이에 따르면 학교장은 폭염경보 시 휴교, 야외활동 여부, 등하교시간 조정 등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나아가 폭염주의보 시에는 단축수업이나 실외 활동 자제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개학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더위가 꺾이지 않아 개학 연기까지 검토 중인 학교가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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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국제비지니스고와 평택 은혜고는 개학을 각각 22일, 19일로 미뤘다. 평택 동삭초는 개학을 1주일이나 연기했다. 의왕 갈뫼중은 현재 개학연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개학을 미룬 학교들은 연간 정해진 수업시수를 의무적으로 채워야 하기 때문에 연기 일수만큼 겨울방학을 줄이는 등의 방법을 택해야 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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