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인치 아이패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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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애플이 내년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해 3종류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18년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15일(현지시간) 정보기술 전문매체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아이폰 정보 분석가로 유명한 밍치궈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내년 3개의 새로운 아이패드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2'와 가격을 낮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여기에 더해 새로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내년 아이패드의 출하량은 올해대비 10~20% 감소할 것으로 관측했다. 다만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등 화면이 커진 아이패드 모델이 등장하면 교육 시장 등에서도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2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TSMC에서 만든 A10X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됐다. 가격을 낮춘 9.7인치 모델은 A9X 프로세서가 적용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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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변화'는 2018년 이뤄질 것이라는 게 밍치궈 애널리스트의 전망이다. 애플이 2018년 초 아이패드에 플렉시블(휘는)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 눈에 띄게 바뀐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아이패드 폼팩터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용자 환경(UX) 역시 크게 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는 이 같은 변화가 아이패드 판매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아이패드의 판매량(공급기준)은 4500만~5000만대에서 3500만~4000만대 수준으로 낮춰잡았다. 태블릿 시장의 침체와 하반기 아이패드 새 모델의 부재에 따른 전망 하향이라는 설명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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