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나비문화제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첫줄 왼쪽부터)이 김복동 할머니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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