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관계자는 “창원 무동 코아루파크의 경우, 전용 74㎡ 기준층 기준 발코니 확장비용을 포함해도 3.3㎡당 900만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분양중이다.”라며 “중도금 무이자는 물론, 2차 계약금 대출도 가능해서(대출은행에 문의) 계약금 1천만원으로 입주 때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전세수요자들의 계약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 무동 코아루파크 관계자는 “잔여 세대가 얼마 남지 않은 데다 좋은 동호수가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으므로 내 집이 꼭 필요한 수요자는 서둘러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성황리 공개중인 ‘창원 무동 코아루파크’ 는 현재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한 예약 방문제를 실시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께 사은품을 지급하고 예약방문고객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