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리우올림픽] 펠프스, 개인혼영 200m도 금메달 '대회 4관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마이클 펠프스 [사진=EPA 연합뉴스]

마이클 펠프스 [사진=EPA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31, 미국)가 개인 통산 스물두 번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펠프스는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한 리우올림픽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54초66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펠프스는 이번 금메달로 리우올림픽 4관왕, 개인 통산 올림픽 금메달은 스물두 개가 됐다.

명불허전이었다. 펠프스는 배영 50m 구간까지는 3위에 머물렀지만 평영 50m 구간에서 1우로 올라선 뒤 마지막 자유형 구간에서는 무서운 스퍼트로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떨어뜨렸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