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복싱 함상명, 3-0 판정승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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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한국 복싱의 함상명(21·용인대)이 32강전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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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명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리우센트루 6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복싱 밴텀급(56㎏) 32강전에서 빅터 로드리게스(21·베네수엘라)를 상대로 3-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함상명은 16강전에서 장자웨이(27·중국)와 만난다.


1라운드부터 적극적인 접근전을 펼친 함상명은 상대를 계속 코너로 밀어붙이며 펀치와 어퍼컷을 집중시켰다. 주도권을 잡은 함상명은 3라운드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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