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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무늬만 자동문, 개문냉방 영업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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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무늬만 자동문, 개문냉방 영업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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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상점들이 문을 열고 냉방 영업을 하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는 이날부터 개문냉방 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과태료는 1회 적발시 50만원, 2회와 3회는 각각 100만원, 200만원을 부과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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