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Q 매출 432억…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
2Q 영업익 22억원…전년 동기 대비 845% 증가
글로벌 대작 출시 앞둬…"AR·VR 활용한 모바일 게임 제작에 투자할 것"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게임빌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10일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3080 KOSDAQ 현재가 19,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52% 거래량 34,421 전일가 19,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컴투스홀딩스, 코인원 매각 기대감에 급등 컴투스홀딩스, 신작 '컬러스위퍼' 미국 등 3개국 소프트 론칭 컴투스홀딩스, 지난해 적자 폭 줄여…"올해 신작 8종 이상 출시" 은 2분기 매출 432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845%, 72% 증가했다.
상반기는 매출과 순이익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은 840억원, 영업이익 69억원, 당기순이익 20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293%, 98% 상승했다.
상반기 매출 중 해외 비중은 59%를 차지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외 매출은 38%나 성장했다. 게임빌이 선보인 ▲별이되어라! ▲드래곤 블레이즈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크로매틱소울 ▲MLB 퍼펙트 이닝 16 등 국내·외 히트작들이 안정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게임빌은 최근 출시한 '마스커레이드'에 이어 '데빌리언', '나인하츠', '워오브크라운 '등 글로벌 향 대작들을 줄줄이 출시할 예정이다. 유명 온라인게임의 IP를 활용한 신작과 대형 스케일의 자체 개발작을 선보인다.
게임빌은 "위치 기반 서비스와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게임 제작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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