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7월 첫 선을 보인 폭탄피자는 검정색 반구 모양의 뚜껑 도우에 불을 붙인 모습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이 퍼져나갔다. 폭탄피자는 현재 더플레이스 전체 메뉴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월평균 판매량이 2배 넘게 신장하는 등 브랜드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더플레이스는 버섯&살라미 폭탄피자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8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해 ‘더플레이스 폭탄피자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 SNS에 공유하고 매장 방문 시 직원에게 보여주면 버섯&살라미 폭탄피자를 20% 할인 받을 수 있다. 타 제휴 할인 및 타 쿠폰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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