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탁구 여자 단식 서효원(29·렛츠런)이 16강에 진출했다.
서효원은 8일 오후(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에서 열린 탁구 여자단식 32강전에서 미국의 장 릴리에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했다.
서효원은 9일 16강 경기를 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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