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이 '디어패커 홍수 시트 마스크 2종'을 8일 출시했다.
'디어패커 홍수 마스크'는 40ml 대용량 젤리 에센스를 담았다. 흐르지 않는 제형의 젤리 에센스가 피부에 끈적임 없이 흡수된다. 또한 얇고 가벼운 원단에 에어홀 공법으로 제작한 에어쿠션 시트를 사용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가격은 각각 3000원이다. 제품은 네이처컬렉션에서 판매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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