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5일 KCC KCC close 증권정보 002380 KOSPI 현재가 555,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3.65% 거래량 27,147 전일가 576,000 2026.04.30 15:25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KCC, 높아진 '삼성물산 자산가치'…목표가 상향" KCC, 1630억 규모 자사주 소각 KCC "자본 운용·재배치로 주주가치 제고" 에 대해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었고, 이는 4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1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9%, 27.4% 증가한 9090억원, 1052억원을 기록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이후 매분기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특히 분기별 최초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어닝서프라이즈 뒤엔 여러 개선 요인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먼저 "원재료 하락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에 지난해 상반기 악영향을 미쳤던 도료 ASP 인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며 또 건자재 출하가 늘며 고정비 절감 효과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단열재·석고보드·유리 등 수익성 좋은 독과점적 품목의 매출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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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연구원은 2분기 매출 성장률은 5.9%로 1분기 2.1% 대비 개선됐으나 고성장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도료 생산량이 2015년부터 감소세를 보이면서 매출이 역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자동차 전방 회복이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하반기부터 지난해 발주된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34,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5% 거래량 753,700 전일가 134,300 2026.04.30 15:25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0,519,750 전일가 226,000 2026.04.30 15:25 기준 관련기사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반도체가 견인한 '역대급' 삼성 실적…반도체 웃고, 가전·모바일은 울었다(종합) 칩플레이션 여파…삼성, 갤S26 흥행에도 MX 수익성 감소 평택단지, 내년 착공할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49,990 전일가 556,000 2026.04.30 15:25 기준 관련기사 "티니핑 만난 넥쏘"…현대차 '티니핑 싱어롱쇼' 연다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반도체 숨고르기 가능성? 자금 이동 속 ‘실적주’로 시선 전환 등으로 장기간 비주택 건자재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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