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 부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출국해서 중국 베이징과 쿠바를 경유해 이날 상파울루 공항을 통해 브라질에 입국했다. 최룡해 부위원장은 숙소인 W호텔로 이동한 뒤 이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과 만찬을 함께 한다. 5일에는 올림픽 개회식 참석 등 브라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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