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재능기부 문화공연’펼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옥과면(면장 서충규)은 지난 3일 심청노인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서충규 면장은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옥과면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찾아가는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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