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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LG전자, "MC 인력 재배치 R&D 전체 15% 규모될 것"

최종수정 2016.07.28 16:40 기사입력 2016.07.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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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 는 28일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MC사업본부의 인력 재배치에 대해 "(소프트웨어 인력을 중심으로) MC 연구개발(R&D) 인력의 15% 수준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G5의 판매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서 MC사업본부의 적자폭이 커졌고,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1차적으로 소프트웨어 인력을 중심으로 인력 재배치를 하고 있다"며 "모든 제품에서 융복합이 진행되면서 다른 부문에서도 필요성이 커 이에 맞게 전환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모델 수 효율화에 대한 질문에도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LG전자는 "그동안 플랫폼이라든지 그로 인해 파생되는 모델의 효율화가 부족했다"며 "플랫폼이나 모델 수 정형화를 통해 많은 모델 보다는 효율적인 모델 운영을 통한 매출 확대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익성 구조개선 활동은 내년부터는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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