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G5의 판매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서 MC사업본부의 적자폭이 커졌고,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1차적으로 소프트웨어 인력을 중심으로 인력 재배치를 하고 있다"며 "모든 제품에서 융복합이 진행되면서 다른 부문에서도 필요성이 커 이에 맞게 전환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모델 수 효율화에 대한 질문에도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LG전자는 "그동안 플랫폼이라든지 그로 인해 파생되는 모델의 효율화가 부족했다"며 "플랫폼이나 모델 수 정형화를 통해 많은 모델 보다는 효율적인 모델 운영을 통한 매출 확대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익성 구조개선 활동은 내년부터는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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