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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분당선 통해 도정홍보한다

최종수정 2016.07.28 09:11 기사입력 2016.07.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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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노선도

신분당선 노선도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신분당선을 통해 도정을 홍보한다.

경기도는 28일 도청 신관2층 소회의실에서 네오트랜스㈜, 경기철도㈜와 '경기도ㆍ 신분당선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신분당선 역사 및 열차 내 홍보미디어를 통해 도정을 홍보하게 된다. 신분당선 운영사는 신분당선 이용 정보를 경기도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리게 된다.

아울러 3개 기관은 각종 문화예술 행사나 전시회를 역사 내 공동 개최하고, 사회단체와의 연계 바자회 등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에도 힘을 보태게 된다.

특히 버스 등 환승연계 서비스 협력을 통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체계를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신분당선은 총 13개역에 길이는 31.3km다. 2011년 10월 1단계(강남∼정자) 개통 이후 2016년 1월 2단계 구간인 성남 정자∼수원 광교가 개통됐다. 이용객은 평일기준 1일 평균 26만명이다.

이재율 행정1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와 신분당선 운영사 간 협력을 통해 도의 정책이나 도민에게 필요한 대중교통정보가 널리 홍보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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