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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진엘앤디, 美테슬라 모델3 연간 23조 매출기대…수혜주 부각↑

최종수정 2016.07.27 10:10 기사입력 2016.07.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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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도 기자] 삼진엘앤디 가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향후 자사 매출 기대치 발언과 함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6분 현재 삼진엘앤디는 전 거래일보다 3.31% 오른 3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머스크 CEO는 미국 네바다주 기가팩토리를 언론에 공개한 자리에서 “‘모델 3’를 통해 한해 200억달러의 매출과 50억달러 규모의 매출총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3' 하나로 한화 약 22조7000억원의 매출액과 5조6800억원의 매출총이익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앞서 4월 삼진엘앤디는 흥국증권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 부품 공급업체로 소개됐다. 삼진엘앤디는 삼성SDI에 원통형 2차전지의 뚜껑역할을 하는 가스켓을 70%가량 공급하고 있다.
이승도 기자 reporter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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