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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팩토리, 공장정상화 및 대량생산 시작한다

최종수정 2016.07.27 09:52 기사입력 2016.07.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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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터치테이블 대량 생산 공장 '아이팩토리', 우-생산 현장을 실사 중인 카타르 알자지라 미디어 네트워크 TF팀]

[사진: 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터치테이블 대량 생산 공장 '아이팩토리', 우-생산 현장을 실사 중인 카타르 알자지라 미디어 네트워크 TF팀]


아이카이스트 가족회사인 아이팩토리는 공장정상화를 위한 목적의 자금으로 50억원 규모의 제3자 신주배정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카이스트 30억원, 김성진 대표이사가 20억원을 각각 출자한다.

이번 유증을 배경으로 8월부터 아이팩토리는 터치테이블의 본격적인 생산 라인업 구축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500평 규모에 10,000클래스의 클린룸이 설치되고 대형 터치스크린 패널 후공정 환경도 구축된다. ACF 본딩, FPC본딩, 센서 외관 검사, 양면보호필름부착 등의 생산작업이 배정된다.
수율 및 작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투과율 측정기, 열 충격기, 접촉각 측정장비 등을 활용하고 아이카이스트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신뢰성 인증을 받은 자체 개발 터치스크린 테스트 장비도 활용된다.

하반기부터 시범적으로 1라인당 최소 약 60명의 인원을 바탕으로 월 평균 10만대의 터치테이블을 생산목표하고 있다.

아이팩토리는 코스닥 등록 벤처기업으로 2000년 TFT-LCD 등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개발 사업을 시작하여 2006년부터 연평균 5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려왔다.
아이카이스트는 최근 유가증권시장 등록기업인 지에스인스트루를 인수하여 아이카이스트랩으로 사명변한 바 있다. 아이카이스트와 김성진 대표의 금번 유증출자로 연구개발 및 영업은 아이카이스트랩, 생산은 아이팩토리로 각 기업 역할을 집중 분담하여 하반기 목표한 실적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겠다는 포부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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