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지역 9천개 기업등 법인 서류발급 쉬워진다
[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 화성 소재 9000여개 기업 등 법인들의 서류 발급이 쉬워질 전망이다.
화성시는 25일부터 동부출장소 시민봉사과와 향남읍 민원실에 법인서류 무인발급기를 설치,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법인서류 무입발급기 설치 장소는 화성시청을 포함해 모두 3곳으로 늘었다.
무인발급창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발급 서류는 법인 인감, 법인 등기부등본,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이다.
화성시는 서울시의 1.4배에 해당되는 면적과 도내 기업체수 전국 1위이지만 관내 등기소가 없어 많은 기업들이 법인인감 및 등기부등본 발급을 위해 인근 시의 등기소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에 무인 발급소를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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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현 시 민원봉사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주민들의 민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법인전용 무인발급창구 설치로 관내 9004개 법인 기업이 법인서류 발급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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