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민참여 분야 최우수상 수상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참여 분야 최우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9일~21일 3일간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2016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주민이 만들어 가는 복지생태계 보듬누리’가 주민참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3시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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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126개 기초자치단체가 307개 사례를 응모해 121개 기초자치단체 164개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하는 등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21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2016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보듬누리 사업으로 주민참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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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누리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재정 한계를 극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대문구만의 독특한 복지공동체 모델이며 ‘1:1 희망결연’과 ‘동 희망복지위원회’가 융합된 사업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그동안 직원들과 37만 동대문구민의 많은 노력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보듬누리 사업이 최우수상을 받게 돼 참으로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구민들을 섬기고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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