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8호스팩은 기업 인수 및 합병을 위해 지난달 1일 설립됐으며 자기자본은 4억4500만원, 자산총계는 12억원이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현성바이탈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지난해 258억원의 매출액과 9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서진시스템과 현성바이탈의 상장 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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