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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전국 12곳·총 1만1443가구 청약…견본주택 개관 3곳

최종수정 2016.07.17 13:54 기사입력 2016.07.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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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1만14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에서는 총 12곳 1만1443가구(임대포함)가 분양된다. 지난주 분양물량인 1만1313가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당첨자 발표는 13곳, 계약은 18곳에서 진행된다.
우선 오는 20일 금강주택은 경기 군포시 송정지구 내에 공급하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수원광명고속도로와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 반월호수와 왕송호수, 수리산 등도 가깝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면적 76·84㎡, 총 447가구 규모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은 경기 안양 호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평촌 더샵 아이파크'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1번 국도와 서울외곽순환도로 평촌IC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3개동, 전용 59~114㎡, 총 1174가구 규모다. 이 중 3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동문건설은 22일 경기 평택 신촌지구 내에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의 청수접수에 들어간다. 맘스아카데미와 맘스사우나, 맘스카페 등 여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38개동, 전용 59~84㎡, 총 2803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3곳에서 첫 선을 보인다. 총 2495가구 규모다.

오는 22일 유승종합건설은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내에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골든뷰'의 견본주택을 연다.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다산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강남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왕숙천이 가깝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층, 6개동, 전용 84~109㎡, 총 316가구 규모다.

대림산업도 같은 날 인천 중구 운남동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BMW 드라이빙센터와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 스태츠칩팩 코리아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층, 8개동, 전용 59~123㎡, 총 577가구 규모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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