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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담 18점’ KDB생명, 신한은행 잡고 박신자컵 3연승

최종수정 2016.07.15 15:50 기사입력 2016.07.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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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담의 활약으로 KDB생명이 박신자컵 3연승을 달렸다. [사진=WKBL 제공]

김소담의 활약으로 KDB생명이 박신자컵 3연승을 달렸다. [사진=WKBL 제공]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KDB생명이 신한은행을 제치고 박신자컵 3연승을 거뒀다.

구리 KDB생명은 13일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 빙상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2회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7-63으로 승리했다. KDB생명은 3연승을, 신한은행은 3연패를 당했다. 김소담은 18득점 10리바운드를, 이정현은 16득점 4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4쿼터 초반까지 신한은행은 윤미지의 석 점이 터지면서 51-50 한 점차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KDB생명은 김소담의 골밑을 앞세워 조금씩 앞서나갔다. 59-52로 앞서던 KDB생명은 정유진의 석 점으로 점수를 열 점 차로 벌렸다.

신한은행은 1분여를 남겨놓고 박다정의 석 점으로 한 점차까지 추격했으나 작전시간 후 파울을 얻어낸 김소담이 추가자유투까지 넣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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