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프랑스 남부 해안도시인 니스에서 14일(현지시간) 혁명기념일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향해 트럭 한 대가 돌진, 73명이 사망했다고 르 피가로가 경찰 을 인용해 보도했다. 부상자는 1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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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은 현지 당국자의 말을 인용, 최소 6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트럭의 돌진과 함께 총격도 있었으며 트럭 운전자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크리스티앙 에스트로지 니스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현장에서 수십 명이 사망한 것 같다"며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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