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가수 빅뱅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콘서트를 개최한다.
2006년 싱글 앨범 ‘Bigbang’으로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는 빅뱅은 오는 8월 20일 단 하루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단 하루 공연이기 때문에 티켓 예매도 쉽지 않다. 14일 오후 8시부터 옥션을 통해 진행 중인 빅뱅 콘서트 예매는 방문자가 폭주해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빅뱅은 10주년 기념 콘서트뿐만 아니라 10주년 기념 영화, 10주년 기념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 중이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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