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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아내가 발견한 일기장, 그 안엔 “그녀를 보는 순간 힘든 게 사라지고…”

최종수정 2016.07.14 16:36 기사입력 2016.07.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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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사진=TV조선

홍상수/사진=TV조선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배우 김민희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의 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매체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을 보도하면서 홍상수 감독의 아내가 일기장을 발견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홍상수의 아내는 지난해 9월 홍상수가 집을 떠난 후 한 권의 일기장을 발견했다.

그녀는 "홍상수 일기장의 내용이 구구절절했다"며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그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힘든 게 사라지고…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기 속 그녀가 김민희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어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남편 홍상수는 그 일기장을 집에 두고 간 게 맘에 걸렸는지 딸에게 일기장을 가져다 달라고 전화를 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지난 6월 두 사람의 불륜설이 보도된 뒤 홍상수 감독의 일기장으로 불륜 스캔들 논란은 더욱 거세졌지만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측은 현재까지 모든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찍으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에도 작품을 함께 했고 지난 5월 칸 영화제에 동반 출국하기도 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13일 불륜설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인 제 27회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홍상수 감독 회고전에 참석하면서 대중과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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