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함유량 높아 이상적인 물맛 자랑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마트가 캐나다 빙하수로 만든 생수 '아이스에이지'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달 14일부터 유통업계 최초로 해외에 수원지를 둔 생수, 피코크 '아이스 에이지'를 1080원(500ml)에 판매한다.
또한 부유물질량(TDS)이 4ppm 수준으로 현저히 낮고 산소 함유량이 높아 이상적인 물맛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용기는 자외선보호 필름으로 물의 변질을 막아 자연의 순수함을 마지막 순간까지 보존하게 해주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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