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 "화재에 강한 LPG 운반선용 단열재 추가수주 기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동성화인텍 동성화인텍 close 증권정보 033500 KOSDAQ 현재가 23,950 전일대비 750 등락률 -3.04% 거래량 352,646 전일가 24,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코스피 시총 규모별 지수 정기변경…7개 종목 대형주 편입 밸류업지수 첫 정기변경…현대로템·삼성증권 등 27개 종목 편입 은 불에 잘 타지 않는 재질로 LPG 운반선의 화재발생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단열재 개발에 성공, 추가수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LNG용 보냉재 공급업체 동성화인텍은 LPG운반선 적용 보냉재를 납품하는 주고객사인 현대중공업과 지난해 1월 착수한 ‘고난연성(高難燃性)’ 단열재 개발을 완료해 최근 8만4000㎥급 초대형 LPG운반선 화물탱크에 단열재를 적용했다.
이번 고난연성 단열재 개발을 주도한 동성화인텍은 "이번 기술이 스스로 꺼지는 특성인 ‘자소성(自消性, self-extinguishing)’에서 권장 기준을 훨씬 단축했으며, 기존 장비나 작업 방식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 취급이 용이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존층파괴지수(ODP)가 전혀 없는 친환경발포제를 적용해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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