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모바일 상품권 최초로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랜드 외식사업부가 외식 상품 모바일샵인 '잇샵(EAT: 샵)'을 정식 오픈하고, 모바일 외식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애슐리 비롯해 자연별곡, 피자몰, 로운샤브샤브, 수사, 샹하오, 리미니, 아시아문, 후원, 테루, 반궁, 비사이드, 다구오, 글로버거, 더카페, 루고, 프랑제리, 페르케노, 모뉴망 등 20여개 이랜드 외식 브랜드의 모바일 상품권 60여종을 잇샵에서 본격 판매한다.
잇샵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이랜드잇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및 다운로드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랜드잇은 이랜드 20개 외식 브랜드의 전국 650여개 매장에서 포인트를 통합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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