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그룹의 여성복 브랜드 로엠이 여름 시즌오프 '서머세일'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로엠은 원피스와 셔츠, 블라우스, 패션 잡화 등 600여개 스타일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며, 전국 170여개 로엠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로엠 전속 모델 박신혜의 여름날애(愛) 원피스와 핑크 캉캉 원피스를 50% 할인된 가격 3만9950원에 만날 수 있으며, 여름 블라우스 2만9950~3만4950원, 여름용 셔츠 1만9950~2만9950원 등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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