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드섬 차관은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한 총리가 당장 임명되는 게 국익"이라면서 "메이에 대한 지지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경선 일정은 두 후보를 두고 15만명의 보수당 당원들이 오는 9월8일까지 우편투표를 진행해 결정될 예정이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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