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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안드레아 레드섬, 총리 경선 포기

최종수정 2016.07.11 21:09 기사입력 2016.07.1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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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안드레아 레드섬 영국 에너지차관이 차기 총리 경선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현지언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은 이날 레드섬 차관이 런던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 포기 의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연합(EU) 탈퇴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지지자들이 강하고 안정적인 정부를 이끌기에 충분치 못하다는 말과 함께 메이 내무장관을 지지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따라 단독 후보로 남은 메이 장관의 차기 총리직 임명이 유력해졌다. 차기 총리는 지난달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공식 선언하고 탈퇴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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