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1일 서울 양재동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센터에서 열린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에 앞서 보건복지부는 기업, 공공기관,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심사를 거쳐 수상대상을 선정했다.
곽근수 노인보건장애인과장은 “‘시는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 도시’를 만들고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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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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