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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케이엘컴퍼니, 풀리어센트와 MOU "국내기업 아태지역 진출 돕는다"

최종수정 2016.07.11 12:00 기사입력 2016.07.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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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국 제이케이엘컴퍼니 대표

이진국 제이케이엘컴퍼니 대표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제이케이엘컴퍼니는 싱가포르 기업 풀리어센트(Pulley Ascent)와 국내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이케이엘컴퍼니는 B2B(기업 간 거래) 세일즈&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풀리어센트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B2B 전문기업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B2B 고객 및 파트너 발굴, 파이프라인 개발 및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다국적 기업을 고객으로 둔 풀리어센트는 싱가포르, 호주, 중국, 인도,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언어를 구사하는 원어민 직원을 통해 B2B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제이케이엘컴퍼니는 그동안 외국계 및 국내 대기업의 한국 B2B 시장 진출과 확대를 위한 세일즈와 마케팅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풀리어센트와의 협약을 통해 제이케이엘컴퍼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로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에게 그 지역 B2B 고객 및 파트너를 발굴하고 연결해줄 예정이다.

풀리어센트 또한 제이케이엘컴퍼니를 통해 더 많은 국내 영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제이케이엘컴퍼니가 인사이드세일즈에 특화된 기업인 만큼 인사이드세일즈 기법을 통해 목표시장 설정과 잠재수요 파악, 기업 고객과의 직접적인 연결까지 지원해 B2B 시장 진입에 대한 장벽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국 제이케이엘컴퍼니 대표는 "풀리어센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많은 글로벌 기업들과 B2B 관련 업무를 15년 넘게 해오고 있는 B2B 분야 전문기업"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시장에 한정되어 있던 B2B 특화 서비스를 확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풀리어센트와 협업을 통해 국내기업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향을 갖춘 B2B 파트너와 고객을 찾아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또한 더 나아가 유럽, 미국 지역 진출까지 도울 수 있도록 역량있는 지역 파트너와 협업을 점차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케이엘컴퍼니는 B2B 분야에 대한 이해나 경험이 부족한 국내외기업들이 해당 영역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및 코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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