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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6 4강] 요리스 선방에 막힌 전차군단…프랑스 “안방서 우승 축배를”

최종수정 2016.07.08 07:20 기사입력 2016.07.0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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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로2016' 공식 트위터 계정

사진='유로2016' 공식 트위터 계정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골키퍼 대결로도 관심을 모은 프랑스와 독일의 '유로 2016' 4강 경기에서 요리스(29·토트넘)가 신들린 선방을 보이며 독일의 노이어(30·바이에른 뮌헨)에 판정승을 거뒀다.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 4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6 4강 경기에서 프랑스가 그리즈만(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는 포르투갈과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특히 양 팀의 골키퍼 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그리즈만의 연속골로 프랑스가 승리했으나 요리스의 뒷문 단속도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독일은 이날 경기에서 17개의 슈팅 가운데 6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요리스는 그러나 독일의 이 같은 공격에 흔들리지 않고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후반 추가시간 독일 킴미히의 헤딩슛을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면서 독일을 마지막까지 무력화시켰다.

반면 프랑스는 그리즈만의 PK골과 추가골로 노이어가 지키는 독일의 골문을 헐고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한 개최국 프랑스 오는 11일(한국시간) 포르투갈과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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