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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마에다 상대 1안타…강정호 대타 안타

최종수정 2016.07.06 15:33 기사입력 2016.07.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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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사진=볼티모어 오리올스 공식 페이스북

김현수 / 사진=볼티모어 오리올스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28·LA다저스)와의 대결에서 1안타를 뽑아냈다.

김현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38.
김현수는 1회초 1사 후 첫 타석에서 5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익수 쪽 안타를 만들었다. 이어 2루까지 진루해 시즌 열 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2사 후 폭투로 3루를 밟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은 없었다.

1-1로 맞선 3회초 1사 2루에선 좌익수 정면에서 아웃됐다. 하지만 5회초 무사 1루에선 마에다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매니 마차도의 좌월 스리런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김현수는 마에다와의 맞대결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볼티모어(48승35패)는 다저스에 4-1로 승리하며 최근 5연패를 끊었다.
한편,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제외 됐지만, 5-2로 앞선 9회초 1사후 대타로 등장해 중전 안타를 날렸다. 3경기 만에 안타기록. 아울러 이날 강정호는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휴식을 취한 가운데 피츠버그(43승 41패)가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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