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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김현수, 2G 연속 안타…팀은 5연패

최종수정 2016.07.05 16:11 기사입력 2016.07.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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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사진=볼티모어 오리올스 공식 페이스북

김현수 / 사진=볼티모어 오리올스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교체 출전해 두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회 조이 리카드 대신 좌익수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 0.341.
9번 타순의 김현수는 5-5 동점이던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섰다. 김현수는 오른손 투수 조 블랜튼을 4구째를 노려 좌전 안타로 연결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어진 9회초 다저스의 마무리투수 켈리 젠슨을 상대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볼티모어는 다저스에 5-7로 패하며 5연패 늪에 빠졌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대수비로 출전했고,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결장했다. 피츠버그(42승41패)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43승39패)와의 원정에서 4-2로 승리해 5연승을 달렸다.

강정호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지만 9회말 1사 1루에서 3루 대수비로 투입됐다. 오승환은 최근 두 경기 연속 세이브를 따냈으나 이날 휴식을 취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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