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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토성 고리 틈의 '달'

최종수정 2016.07.06 07:33 기사입력 2016.07.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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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케갭(Encke Gap) 속의 '판(Pan)' 포착

▲토성의 고리와 고리 사이인 엔케 갭에서 판(Pan)이 공전하고 있다.[사진제공=NASA]

▲토성의 고리와 고리 사이인 엔케 갭에서 판(Pan)이 공전하고 있다.[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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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토성의 고리사이
달들이 운행하고
상대적 영향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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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고리와 고리 사이에서 공전하고 있는 위성인 '판(Pan)'의 모습이 카시니 호에 포착됐다. 지름이 약 28㎞에 이르는 판은 토성의 엥케 갭(Encke Gap)에서 공전하고 있다.

판과 관련 위성들은 토성의 고리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이 같은 영향은 작은 고리를 만든다. 엥케 갭에서 공전하고 있는 판은 엥케 갭에서 나타나는 좁은 고리의 모양을 만들고 영향을 끼친다. 이 같은 현상을 분석하면 토성 고리의 조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이미지는 카시니 호가 지난 4월3일 촬영한 것이다. 이때 카시니 호는 토성으로부터 약 37만3000㎞ 정도 떨어져 있었다. 한편 5일 목성 공전 탐사선인 주노(Juno)가 목성 궤도에 안착하면서 태양계 행성에 대한 연구 작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카시니 호는 현재 토성을 공전하면서 다양한 관측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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