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스페이스]"목성 궤도에 진입하라!"

최종수정 2016.07.02 09:22 기사입력 2016.07.02 09:22

댓글쓰기

나사, 주노 탐사선 목성궤도 진입 카운트다운

▲주노 탐사선이 3일 뒤에 목성 궤도에 진입한다.[사진제공=NASA]

▲주노 탐사선이 3일 뒤에 목성 궤도에 진입한다.[사진제공=NASA]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긴장감과 기다림
주노가 바라보는
목성의 신비로움

<#10_LINE#>
03:03:06:06.

미국 항공우주국(NASA) 홈페이지에 숫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마침내 카운트다운이다.
지금부터(우리나라 시간 2일 오전 9시15분) 약 3일 3시간 6분6초 뒤 목성(Jupiter) 탐사선인 주노(Juno)가 목성 궤도에 진입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홈페이지는 온통 목성과 주노 탐사선 소식으로 가득하다. 본격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다.

주노 탐사선은 2011년 발사돼 5년 동안의 여행 끝에 목성 궤도에 들어갈 계획이다. 목성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 35분 동안 주요 엔진을 점화한다. 이때 주노 탐사선은 초속 542m까지 속도를 줄인다.

목성 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순간이 매우 중요하다. 궤도 진입에 성공하면 주노 탐사선은 목성 상공 5000㎞에서 20개월 동안 목성을 37번 공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목성의 극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목성의 핵과 구성성분, 자기영역 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목성은 '대적반' 등 강력한 회오리 폭풍이 불고 있다.[사진제공=NASA]

▲목성은 '대적반' 등 강력한 회오리 폭풍이 불고 있다.[사진제공=NASA]

썝蹂몃낫湲 븘씠肄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