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푸켓뉴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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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태국에서 신혼 여행 중이었던 신혼부부 중 실종된 남성의 시신도 사고 발생 약 5일만에 발견됐다.


4일(현지시간) 태국 더푸켓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푸켓 마이까오 해변에서 7해리(약 13k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물에 떠다니는 시신 한 구가 지나가던 어선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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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에 시신을 수습했고 지난달 29일 숨진 채 발견된 아내 홍모 씨의 남편 박모씨임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에 타살의 흔적이 없었다"며 "검은색과 흰색이 교차하는 줄무늬 셔츠, 검은 바지 등 실종 남성의 인상착의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더푸켓뉴스는 "두 사람이 빠져나가는 것을 봤던 호텔 직원은 경찰에서 '매우 화난 것처럼 보인 부부는 해변에서 말다툼을 벌였다'며 '먼저 여성이 바다로 들어간 뒤 남성이 뒤따라 갔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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